펫몽은 기댈 언덕은 자신뿐이고 비빌 곳은 경험과 전문성이다.

의지할 것이라곤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고객분들과 제휴사들이다.

해서 펫몽의 자금은 협동조합처럼 사업취지에 공감하는 경영진의 친구,지인,협력사들이 주주가 되어 십시일반 동참하고,

운영은 사회적 기업처럼 반려동물 업계의 기부천사, 후원천사, 봉사천사 등 천사기업을 지향한다.





“펫몽의 기업운영은 사회적 기업처럼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반려동물 분야의 천사기업을 지향”



반려동물 분야는 도움과 나눔이 절실한 곳이 너무나 많다. 반면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기업은 별로 없다.

고양이 쪽은 에버크린과 오리젠을 수입,유통하는 두원실업이나 내추럴밸런스, 아카나 등이 그나마 큰 후원사고 개 쪽은 모나미같은 회사가 있지만

여전히 개개인의 후원금에 크게 의존하는 실정이다.

펫몽은 2021.10 현재 창립 1년이 안된 스타트업 회사이고, 캣츠몽 고양이벤토모래 시리즈 출시 D+2개월, 

블랙스톤 활성탄 고양이모래 탈취제는 출시 D+3개월이지만...고양이 사설(개인)보호소나 단체, 시설에는 주기적으로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모두가 경영진 분들이 개인적으로 4~5년 이상 후원해오던 곳들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 보호소나 단체가 펫몽공작소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 × 1.5 ~2배의 제품을 별도로 증정한다.

필요한 다른 물품이 있으면 임직원이 돈을 모아 별도 구매하여 보내드리고 있다.

아직은 매출이 크지 않아서 후원 보호소나 단체가 전국적으로 약 5~6개소뿐이지만 매출이 늘면 점차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그럴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