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처음 사용하고 화장실 2개중 하나는 두부,하나는 캣츠몽인데 벤토는 처음인데 확실히 벤토를 더 많이 이용하시네요..
다만, 화장실 벽쪽과 바닥,그리고 삽에 떡짐 자국이 심하고(들러붙은 감자 떼는 과정에서 부서진 조각때문에 가려내야 해서 번거롭)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기존에 없던 퀘퀘한 냄새는 덤이네요; 참고로 먼지는 없습니다.
한정이벤트라 싼 맛에 벤토 처음 사용해본 건데 논문을 통한 근거에 따라 확실히 벤토 선호도와 이에 따른 질병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걸 새삼 느꼈네요.
단점들 보완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펫몽 되기를 바랍니다